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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MOU 이어 지난해 MOA 체결 세부사항 협의 따라 변경 가능

셀트리온이 충청남도 예산군에 3000억원 규모의 완제(DP) 공장을 짓는다.
셀트리온은 25일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해 2월 27일 충청남도, 예산군, 충남개발공사와 3000억원 규모의 완제 공장 신설에 대한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앞서 셀트리온은 2023년 11월 30일 예산군과 2028년 12월까지 3000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및 관련 부자재 공장 신설 투자협약(MOU)을 맺은 바 있다.
회사 측은 투자 기간과 금액 등 세부사항은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다. 재공시 예정일은 내년 2월 24일이다.
공시책임자는 신민철 관리부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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