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RNA 유전자치료제 개발·상용화 가속 200여개 질환 표적 후보물질 발굴 추진

RNA 유전자치료제 개발사 알즈노믹스가 미국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LGL)에 합류한다.
24일(현지시간) 바이오파마 APAC에 따르면 알즈노믹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에 입주한다고 발표했다.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는 바이오 기업이 획기적인 과학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습식 실험실 시설과 릴리 과학자·경영진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혁신 허브다.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는 릴리 벤처스, 릴리 익스플로R&D, 릴리 튠랩과 함께 릴리 카탈라이즈360의 일부를 이룬다.
알즈노믹스는 이번 합류를 통해 200개 이상의 질환 표적을 보유한 표적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뱅크 전반에서 후보물질 발굴과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력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 인프라 구축,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미국 내 최고 수준 연구개발(R&D) 인력 채용을 장기적으로 추진한다.
이성욱 알즈노믹스 최고경영자(CEO)는 "샌디에이고의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 합류는 알즈노믹스의 독자적 RNA 플랫폼에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와의 적극적 협업을 통해 RNA 치료제의 개발과 상용화를 진전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BIOBOOK TEAM
biobookmedia@bi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