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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341억원,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ALT-B4 기술이전 마일스톤 유입에 실적 고공행진

알테오젠이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 유입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알테오젠은 7일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실적으로 매출 688억9400만원, 영업이익 341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9.5% 급증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4억2600만원의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다만 직전 분기인 올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8%, 13.0% 소폭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99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43억1700만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1404억9300만원, 영업이익 734억8100만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누적 실적 대비 각각 37.3%, 21.3% 증가한 수치다.
알테오젠의 이러한 호실적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ALT-B4'를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하고, 계약 조건에 따라 기술료(마일스톤)가 지속적으로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 기술은 정맥주사(IV) 제형 의약품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전환하는 데 사용된다.
회사 측은 이번에 공시한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잠정치로, 향후 확정 실적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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