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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맨해튼 헤럴드 스퀘어 플래그십 뷰티 코너에 그랜드 오픈

K-뷰티 글로벌 유통 플랫폼 기업 실리콘투가 운영하는 역직구·유통 플랫폼 '스타일코리안(StyleKorean)'이 미국 최대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Macy's)와 손잡고 뉴욕 맨해튼 랜드마크인 메이시스 헤럴드 스퀘어(Macy's Herald Square) 본점 1층에 대규모 K-뷰티 합동 팝업 스토어를 공식 오픈한다.
스타일코리안은 현지시간 15일 오전 10시 뉴욕 맨해튼 34번가(151 West 34th Street) 소재 메이시스 헤럴드 스퀘어 본점 1층 핵심 구역인 뷰티 & 스킨케어(Beauty & Skincare) 코너(중앙 에스컬레이터 뒤편)에 '메이시스×스타일코리안 그랜드 오프닝 팝업(Macy's x StyleKorean Grand Opening Pop-Up)'을 개점한다.
이번 합동 팝업에는 북미 시장에서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보이는 K-스킨케어 및 색조 대표 브랜드 12곳이 엄선돼 입점했다.
참여 브랜드는 ▲메디큐브(에이피알) ▲스킨1004(크레이버코퍼레이션) ▲라운드랩(서린컴퍼니) ▲롬앤(아이패밀리에스씨) ▲넘버즈인(비나우) ▲셀리맥스 ▲퓨리토 서울 ▲VT코스메틱(브이티) ▲데이지크 ▲토코보 ▲하야(HYAAH) ▲톰(THOME) 등 12개사다.
파트너사인 메이시스(NYSE: M)는 1858년 설립된 미국 최대 규모의 정통 백화점 체인이다. 그중에서도 맨해튼 34번가 한 블록 전체(연면적 약 20만㎡)를 차지하는 헤럴드 스퀘어 본점은 연간 2천만 명 이상의 현지인과 글로벌 관광객이 찾는 세계 최대 백화점 중 하나이자 미국 오프라인 유통의 상징적 거점으로 꼽힌다.
스타일코리안은 오픈 당일인 15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현지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VIP 크리에이터 이벤트'를 연다.
일반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오픈 당일 선착순 방문객 100명에게는 12개 참여 브랜드의 주력 제품이 담긴 스페셜 굿즈백(Goodie Bag)을 무료 증정한다. 또한 선착순 150명에게는 팝업 현장을 촬영한 뒤 반납하면 사진 인화 및 인스타그램 릴스(Reels) 쇼트폼 콘텐츠로 제작해 주는 '스타일코리안 커스텀 일회용 필름 카메라(Catch Your Moment 캠페인)'를 제공하며, 본품 경품이 걸린 럭키드로우 벤딩머신(자판기) 존도 상시 운영한다.
코스닥 상장사인 실리콘투는 전 세계 170여 개국에 한국 화장품을 역직구(B2C) 및 기업 간 도매(B2B) 형태로 수출·유통하는 K-뷰티 최대 유통 플랫폼 기업으로, 미국 뉴저지와 캘리포니아(풀러턴) 물류센터를 거점으로 북미 리테일 공급망을 빠르게 확장해 왔다.
그동안 자체 오프라인 편집숍 브랜드 '모이다(MOIDA)'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와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등 가두점 및 쇼핑몰 출점을 진행해 왔으나, 미국 주류 백화점의 심장부인 뉴욕 메이시스 본점 1층 뷰티관에 스타일코리안 이름으로 12개 K-뷰티 브랜드를 동반 입점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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