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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은 야생 포유류 17종을 90% 이상 정확도로 자동 판별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 '반달렌즈 AI'를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반달가슴곰, 산양, 여우 등 무인센서카메라 영상 속 동물을 자동으로 종 판별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영상 10만 건 분석 시간을 기존 208일에서 8시간으로 줄이고, AI 모델을 공개해 연구기관이 공동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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